두번째 다녀간 향일암이지만...

처음에는 단체로 후다닥 관광버스타고 새벽에 왔었고

이번에는 남편에게 향일암 꼭 보여주고 싶어, 여유있게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.

우연히 인테넷 검색에서 뜨레모아가 끌려서 예약을 하였습니다.

결과는 ~~~~* 대  만  족

* 전망 좋고,,, 배려깊은 사장님 덕분에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. 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...
* 다시한번 절 도반들하고 꼭 뜨레모아에 들러 보도록 하겠습니다.

~~ 아참.... 사장님 아침 반찬에서 한 마리 양보하시고.. 저희 먹으라고 주신 서대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.

사업 번창하시고,,, 향일암에서 숙박하실 계획에 있으신 분,,,  “강추”  입니다..